벤치는 가구의 일종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곳에 앉을 수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나무로 만들어지나, 간혹 돌이나 기타 재료로 특이하게 만들어진 것도 있다. 어떤 공공 장소에서는, 개인이나 단체가 벤치를 기증하기도 한다.
못은 지표상의 담수로 덮인 영역이다. 통상 호소보다 작은 것을 가리킨다. 같은 것을 늪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특별히 명확한 구별은 없다. 못에 관상 목적으로 연꽃 따위 식물을 심어 관상하는 것을 연못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