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법정동이다. 행정동인 종로동 산하에 있으며, 인사동네거리를 지나 안국동 로터리로부터 종로2가의 탑골공원까지의 구역을 말한다. 주요 거리는 조선시대 형성된 길이 0.7km의, 너비 12m의 인사동길이 있다.…
명동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번화가이자 지역 이름으로, 명동1가하고 명동2가를 합친 면적은 0.91 km2이다.
청계천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내부에 있는 지방하천으로, 한강 수계에 속하며 중랑천의 지류이다. 최장 발원지는 종로구 청운동에 위치한 ‘백운동 계곡’이며, 남으로 흐르다가 청계광장 부근의 지하에서 삼청동천을 합치며 몸집을 키운다. 이곳에서 방향을…
경복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에 위치한 조선 왕조의 법궁이다. 1395년 창건되어 1592년 임진왜란으로 전소되었고, 1868년 흥선대원군의 주도로 중건되었다.에 입각하여 건축되었다. 3문 3조로 구성되었는데 각각 외조, 내조, 연조이다. 내조는…
N서울타워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2가 남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전파 송출 및 관광용 타워이다. 1969년에 착공하여 1975년 7월 30일 완공되었다. 높이는 236.7m, 해발 479.7m이다. 수도권의 지상파 방송사들이 이 타워를…
해운대구는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부에 있는 구이다. 해운대해수욕장과 센텀시티, 마린시티, 해운대 신시가지 등으로 유명하다.
천지연폭포는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폭포이다. ‘천지연’이란 이름은 ‘하늘과 땅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는 뜻이다.
다이아몬드 타워는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의 용두산공원에 세워진 부산을 상징하는 관광탑으로 1973년 10월 11일에 완공되었다. 2021년까지는 부산타워로 불렸으나 이후 새단장을 하면서 현재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감천문화마을은 행정구역상 부산광역시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한 마을이다. 1950년대에 태극도 신도들과 6.25 전쟁 피난민들이 모여서 이루어졌다. 지금도 태극도의 본부가 있다. 그동안 태극도마을이라는 이름의 낙후된 동네로 알려졌으나 2009년부터…
국제시장은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 1~4가 일대에 있는 재래시장이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문을 열며, 첫째 주, 셋째 주 일요일은 쉰다. 1945년 광복이 되면서 일본인들이 철수하자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되었으며, 1950년…
제주 중문·대포 해안 주상절리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포동에 있는 주상절리 해안으로, 그 가치가 높아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443호로 지정되어 있다.
동백과 정원으로 가득한 정원으로 거의 일년 내내 꽃이 피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500 종 이상의 동백 나무가 있지만 관심을 가질만한 다른 종류의 동식물도 있습니다. 방문하고자하는 꽃이 피지 않을 수 있으므로 계절을 신중하게 선택하십시오.
제 주석 공원은 걸어 다니며 용암과 암석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있는 곳입니다. 박물관과 공원이 두 곳으로 합쳐져 방문객들은 섬의 역사와 같은 것들 중에서 지구의 진화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우면서 성인과 어린이 모두에게 큰…
경주 석굴암 석굴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의 토함산 중턱에 있는 석굴로서 국보 24호로 지정되어 있다. 신라 경덕왕 10년, 당시 51세였던 김대성이 만들기 시작했고 20여년 후 완성되었다. 신라의 건축과 조형미술이 반영되어 있다. 석굴암의 원래…
2001 년에 문을 연 오설록 차 박물관은 한국의 차 전통의 역사와 예술에 대해 관광객과 차 애호가를 교육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의 소속기관이다. 1975년 8월 20일 발족하였으며, 경상북도 경주시 일정로 186에 위치하고 있다. 관장은 고위공무원단 나등급에 속하는 학예연구관으로 보한다.
1996 년에 설립 된이 정원은 원래 사적이었습니다. 지금은 외모가 매 계절 변화하는 인기있는 관광지입니다. 올해의 하이라이트는 빛나는 조명으로 정원이 밝혀지는 조명 축제이며 다양한 설치가 이루어집니다.
제주 김녕굴과 만장굴은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있는 용암 동굴이다. 1962년 12월 7일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98호로 지정되었다. 김녕굴과 만장굴은 원래 하나의 굴이었으나 천장이 붕괴되면서 두 개로 나뉘었다. 주굴 8,92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