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änseliesel is a fountain which was erected in 1901 in front of the mediaeval town hall of Göttingen, Germany.
괴팅겐 니더작센 주립 겸 대학도서관은 괴팅겐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대학교의 중앙 대학도서관이다. 독일에서 가장 큰 학문적 도서관 가운데 하나이며 니더작센 주립도서관의 기능도 겸하고 있어 주 전체에 도서를 공급하는 과제도 맡고있다. 현재 관장은…
괴팅겐 게오르크 아우구스트 대학교 식물원은 대학교의 부속기관으로 1736년에 박학자 알브레히트 폰 할러가 설립하였다.
막스 카를 에른스트 루트비히 플랑크는 에너지 양자의 발견으로 1918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이론물리학자이다.
막스 보른은 독일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로서 양자 역학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또한 고체 물리학 및 광학 분야에 기여했으며 1920년대와 1930년대에 많은 저명한 물리학자들의 연구를 지도했다. 보른은 "양자역학, 특히 파동 함수의 통계적…
오토 한은 독일의 화학자이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출생하여, 프랑크푸르트·마르부르크·뮌헨 대학에서 공부하였다. 1938년 프리츠 슈트라스만과 함께 원자핵에 중성자를 충돌시키면 원자핵이 두 조각으로 깨지는 원자핵 분열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중성자로…
프리드리히 뵐러는 독일의 화학자이다. 무기 화학과 유기 화학을 연구하여 19세기 화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19세기 최대의 화학자이다.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화학과 광물학을 전공하고, 1836년 괴팅겐 대학 교수가 되어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다.
게오르크 크리스토프 리히텐베르크는 독일의 물리학자, 풍자작가이다. 독일 최초의 실험물리학 전문 교수가 되었으며, 방전이 일어난 경로나 발생한 이온의 분포를 나타내는 리히텐베르크 모형을 발견했다. 과학 분야 외에 문학에도 업적을 남기며 지나치게…
The Mackenröder Spitze, at about 427.5 m above sea level, is the highest hill in the Göttingen Forest and lies on the boundary of the 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