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은 고대 로마 시대의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로마 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원형 경기장이다. 석회암, 응회암, 콘크리트, 홍예석 등으로 지어져 있고, 5만 명 이상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었다. 로마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있고, 현재는 로마를 대표하는…
트레비 분수는 로마에 있는 분수이다. 이탈리아의 건축가 니콜라 살비에 의해 지어졌고, 높이는 26.3m, 너비는 49.15m이다. 로마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분수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세계적으로도 매우 유명한 분수이다. '로마의 휴일'과…
판테온은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옛 로마 신전으로, 7세기 들어 가톨릭 성당으로 활용되면서 지금까지 전한다. 판테온은 그리스어 ‘판테이온’에서 유래한 말로, “모든 신을 위한 신전”이라는 뜻이다.
나보나 광장은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광장이다. 테베레강과 코르소 거리 사이에 위치해있다. 이 광장의 역사는 고대 로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일대는 1세기 도미티아누스 황제가 만든 황제 도미티아누스 경기장이 있던 곳으로, 경기장의 관중석 계단이…
리알토 다리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있는 카날 그란데를 연결하는 다리 네 개중 가장 오래된 다리이다. 산마르코 세스티에레와 산폴로 세스티에레를 연결하는 이 다리는 12세기에 부교로 처음 지어진 이래로 여러 차례 재건되었으며, 오늘날 베네치아의 주요…
산마르코 광장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위치한 광장으로, 베네치아의 가장 유명한 광장이며 베네치아의 정치적, 종교적 중심지 역할을 하던 광장이다. 베네치아에서는 산 마르코 광장을 단순히 '광장'라고 지칭한다. 산마르코 광장과, 피아제타, 그리고 로마…
두칼레 궁전은 베네치아 도제의 공식적인 주거지로 9세기에 건설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대부분 1309년부터 1424년의 기간에 걸쳐 지어진 것이다. 고딕 양식의 건물로, 조형미는 베네치아에서 가장 뛰어나다. 산마르코 대성당에 면한 쪽에 '문서의 문'이…
피렌체 대성당은 이탈리아의 피렌체에 있는 대성당이다. 정식 명칭은 ‘꽃의 성모 마리아’라는 뜻의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이다. 필리포 브루넬레스키가 설계한 돔으로 유명하며, 실외는 하얀색으로 윤곽선을 두른 초록색과 분홍색의 대리석 판으로…
산마르코 대성당은 이탈리아 베네토주 베네치아의 성당이다. 비잔틴 건축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며 산마르코 광장과 두칼레 궁전과 인접해 있다. 원래 두칼레 궁전에 소속된 성당이었으나, 1807년에 베네치아 대주교가 이 곳으로…
베키오 다리는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아르노강 위에 놓인 중세에 만들어진 다리이다.
밀라노 대성당은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주의 밀라노에 있는 대교성당으로, 현재 밀라노 대
탄식의 다리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있는 다리이다. 흰색 대리석으로 만들어졌으며, 창문에는 돌로 된 창살이 있고 위에는 덮개가 있다. 두칼레 궁전과 감옥을 연결하고 있으며, 1600년에 지어졌다.
시뇨리아 광장은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광장이다. 이곳은 피렌체 공화국의 기원과 역사의 핵심이며, 여전히 도시의 정치적 중심지로서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우피치 미술관과 베키오 궁전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장 곳곳에는 피렌체의 역사적 사건과…
우피치 미술관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피렌체 역사 지구에 있는 시뇨리아 광장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중요한 박물관 중 하나이자 가장 큰 미술관 중 한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기의 뛰어난…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갤러리아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쇼핑 센터이다. 1877년 완공되었으며, 아케이드 형식으로 되어있다.
아카데미아 미술관은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미술관이다. 미켈란젤로의 다비드가 있는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또한 미켈란젤로의 다른 조각품과 대부분 1300-1600년 기간의 피렌체 예술가들의 대규모 그림 컬렉션이 있다. 피렌체의 주요 미술관인…
스포르체스코성은 이탈리아의 밀라노에 있는 성채로, 지금은 도시 박물관과 예술품 전시장으로 쓰이고 있다.
피사의 사탑은 이탈리아 서부 토스카나주의 피사에 있는 피사 대성당의 종루로, 기울어진 탑으로 유명하다.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교회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교회로, 도미니코 수도회에 속하는 로마 가톨릭 교회의 성당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수도원에 있는 식당의 벽화이며,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이 인상적인 19 세기 광장은 가장 좋아하는 만남의 장소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만나러 오지 않더라도 로마의 유명한 판테온과 닮은 왕궁과 San Francesco di Paola Church의 멋진 건물을 둘러보고보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