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고노 암각화는 필리핀 리살주에 위치한 가장 오래되었다고 알려진 예술 작품이다. 이 암각화에는 신석기로 추정되는 시기에 바위벽 위에 새겨진 127개의 인간과 동물 형상이 있다. 이 암각화에는 마모되어 알아볼 수 없는 다른 흥미로운 유형의 형체들과 더불어 유형화된 인간 형상과 개구리, 도마뱀을 뚜렷히 보여준다. 이 암각화들은 대체로 상징적인 표현물들이며, 치료와 공감의 마법과 연관되어 있다.
이곳은 1973년 필리핀 문화국에 의해 필리핀 국가박물관으로 선언되었다. 이곳은 또한 유네스코 세계 유산의 필리핀의 잠정적인 목록의 일부로, 세계 기념물 와치와 세계 기념물 기금의 사적지로 1985년 바위 예술의 월드 인벤토리로 포함되었다.
Wikipedia https://ko.wikipedia.org/wiki/앙고노_암각화
주소 Philippines
좌표 14°31'58.77" N 121°11'11.474"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