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있는 그리스도인 회중은 이탈리아 미국 선교사 루이지 Francescon에 의해 그 나라에 설립된 복음주의 교단이다.
성서의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권위를 강조하는.
믿음으로 인한 구원과 이란 오직 믿음이라는 교리는 하나님이 죄인들을 용서하시는 것은 인간의 행위로서가 아니라 오직 믿음을 통해서 그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이라고 확신하는 것이다.
거듭난 성도들과 하나님께 은사를 받은 장로가 성령님의 인도로 세워져서 모임이 운영되고 있으며, 누구든지 성도는 제사장이라는 원리를 적용하여 기독교 기성 교단의 조직 체계라는 계급적인 병폐를 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