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캅카스는 러시아 북오세티야 공화국의 수도이다. 인구는 30만 명이다.
1931년부터 1944년, 1954년부터 1990년 사이에 이 도시는 조지아 출신 볼셰비키인 세르고 오르조니키제의 이름을 따 오르조니키제라고 불렸다. 1944년부터 1954년 사이에는 오세트어 명칭을 차용한 자우지카우라고 불렸다.
테렉 강의 하류에 위치하고 남북으로 캅카스 북쪽의 볼가강·돈강 방면과 남캅카스의 조지아의 트빌리시를 연결해, 동쪽으로 나오면 체첸·인구시·다게스탄 방면에 이르는 북캅카스의 요충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