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견 하치코란 아키타현 오다테시의 아키타 견으로 충견으로 알려진 개이다. 사망한 주인을 도쿄의 시부야역 앞에서 약 9년 동안 기다린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애칭은 하치이며, 단순히 하치코라고도 불리고 있다. 하치코가 태어난 오다테 시의 오다테역과 살았던 도쿄도 시부야구의 시부야역에 그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우에노의 출신지인 쓰시의 ‘미도리노가제 공원’에는 우에노와 하치가 나란히 서있는 동상이 세워졌다.
Wikipedia https://ko.wikipedia.org/wiki/충견_하치코
주소 (Unnamed Road), Tokyo, Japan
좌표 35°39'32.652" N 139°42'2.445"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