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남부에 있는 도시이며 과거 고려의 수도로서 500여 년간 번영한 고도이다. 개성은 개경, 송악, 송도, 송경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북위 38도 이남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전쟁 전에는 대한민국 경기도의 관할에 속하였으나, 한국 전쟁 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관할이 되었다.
인구는 2008년 기준으로 30만8440 명이다. 개풍구역과 판문구역을 제외한 현재의 개성시내는 1945년 해방 당시의 개성을 중심으로 개풍군 영남면 대부분, 영북면 길상·고덕리 및 토성면 여릉리와 장단군 진서면 대원리를 합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