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포크스는 미국, 노스다코타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이자 그랜드포크스 군의 군청소재지이다. 2008년 7월에 인구가 51,313명으로 집계 되었으며, 주변 지역을 합한 인구는 97,190명 이었다. 미네소타주, 이스트그랜드포크스와 함께 그랜드포크스는, 종종 그레이터 그랜드포크스 혹은 그랜드 시티스로 불리는, 그랜드포크스 ND-MN 대도시 통계 지역의 중심을 형성한다.
레드리버밸리 로서 알려진 매우 평평한 지역안의 레드 강 서쪽 둑에 위치한, 그랜드포크스는 홍수로 잘 넘치는 경향이 있으며 1997년 레드강 홍수로 크게 파괴되었었다. 원래 프랑스인 모피 무역업자들이 Les Grandes Fourches 라고 부르던, 그랜드포크스는 1870년 증기선 선장 알렉산더 그리그스가 설립하였으며 1881년 2월 22일에 정식 마을로 편입되었다. 레드 강과 레드레이크 강의 분기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명칭이 그랜드포크스로 지어지게되었다.역사적으로 농업에 의존적인 도시의 경제는 현재 고등교육, 방위, 의료, 제조, 식품가공, 과학연구를 포괄하고있다. 그랜드포크스는 그랜드포크스 국제공항과 그랜드포크스 공군기지가 항공을 담당하고 있으며, 시의 노스다코타 대학교는 주에서 가장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이다. 알레러스 센터와 랄프인젤스태드 아레나는 운동경기나 기타 이벤트를 주최하며, 노스다코타 예술박물관과 체스터프리츠 강당은 시에서 가장 큰 문화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