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지바르는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위치한 자치령으로, 웅구자섬과 펨바섬을 중심으로 한 잔지바르 제도으로 이루어져 있다. 잔지바르에 있는 스톤 타운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육두구, 계피, 후추 등의 향신료 산지로 유명하다. 잔지바르는 현재도 드물게 향신료섬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잔지바르 정부는 1985년부터 약 1만 9000명을 동원하여 지역을 홍보했고, 2016년에는 약 37만 6000명을 동원하여 홍보하기도 하였다. 잔지바르는 아베이드 아마니 카룸 국제공항을 통해 비행기로 이동할 수 있으며, 잔지바르 붉은콜로부스가 잔지바르에서만 서식하고, 잔지바르 표범이 잔지바르에서 서식했었지만 현재 멸종된 상태이다. 또한 잔지바르도 마찬가지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의 피해를 입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