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 공화국, 약칭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 내륙에 위치한 공화국이다. 키르기스어 및 러시아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수도는 비슈케크다. 키르기스인이 국민의 다수를 차지한다. 한때 소련의 구성 공화국이었다가 1991년에 독립하였다.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중화인민공화국과 접경하고 있으며, 국토의 거의 대부분이 산이어서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1936년 소련을 구성하는 공화국이 되었으며, 1991년 8월 독립을 선언하고 12월 CIS에 가입했다. 2005년까지는 혁명과 내전으로 정국불안이 이어졌다. 톈산 산맥과 파미르 아라이 산맥에 있는 산악 지역의 국가로서 기후는 매우 건조하다.
주민은 키르기스인이 73.3%, 우즈베크인이 14.6%, 러시아인이 5.6%, 기타 0.1%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