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나이트클럽 화재사고는 2013년 1월 27일 브라질 현지 시간으로 새벽 2시에서 2시 30분 사이에 브라질 산타마리아에 위치한 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 245명이 숨지고 10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된 사건이다. 화재의 원인은 무대 연주자 중 1명이 폭죽에 불을 붙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후불제를 채택하고 있어서 관리주 측에서 손님들이 돈을 내지 않으면 대피할 수 없도록 하는 바람에 피해가 더욱 커졌다.
Wikipedia https://ko.wikipedia.org/wiki/키스_나이트클럽_화재
좌표 -29°41'3.65" N -53°48'24.641"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