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탕현은 중화인민공화국 쓰촨성 간쯔 티베트족 자치주의 현급 행정구역이다. 넓이는 13677km2이고, 인구는 2007년 기준으로 50,000명이다.
7대 달라이라마 칼장 가쵸와 10대 달라이라마 출트림 가쵸를 포함해 몇몇 중요한 불교 인물들이 이곳에서 태어났다.
1950년대에 리탕 주변 지역은 중국 점령군에 저항하는 티베트인들의 주요 지역 중 하나였다. 저항 단체인 "추스 강드룩"이 이곳에서 활동했다. 1956년에 리탕의 수도원은 인민해방군에 의해 폭파되었다.
리탕 진은 해발고도 4014m에 위치해있다. 개방된 녹지가 있고 주변으로 눈 덮인 산들이 있으며 라싸보다 400m가 높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마을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