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는 독일 북서부에 있는 주이다. 주도는 뒤셀도르프이며, 독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주이다. 북쪽과 동쪽으로는 니더작센주, 남동쪽으로는 헤센주, 남쪽으로는 라인란트팔츠주와 접하며 서쪽으로는 네덜란드, 벨기에와 국경을 접한다.
루르 공업지대는 석탄이 풍부하여 경제와 공업의 중심지였다. 중산층과 서민을 중심으로 한 노동자들이 특히 많이 생활하여, 오랜 기간 동안 사회민주당의 아성이었다가 2005년부터 기독교 민주연합이 이 지역을 다스렸다. 2010년 7월에 사회민주당이 녹색당과 연립정권을 구성하여 다시 이 지역을 다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