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릴스크는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 타이미르 자치구에 위치한 세계 최북단의 도시이다.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의 직할시이다. 중앙시베리아 고원의 북서부, 타이미르 반도의 남쪽에 위치하고 예니세이 강에서 동쪽으로 90km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인구는 12만9,800명이다. 인구가 10만명을 넘는 도시로, 유일하게 세계에서 가장 최북단에 위치한다.
니켈광산이 있는 것 외에도, 동이나 코발트 등 여러 가지의 금속을 생산된다. 노릴스크의 콤비나트는 세계 팔라듐의 35%, 백금의 25%, 니켈의 20%, 로듐의 20%, 코발트의 10%를 생산하고 있다. 또, 러시아 연방에서 생산되는 니켈의 96%, 코발트의 95%, 동의 55%가 노릴스크의 콤비나트에서 생산되고 있다.
자동차도로나 철도로 예니세이 강 하류의 두딘카하고도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