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는 볼리비아의 포토시 주의 주도이다. 공식적으로 4,090m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도시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1545년에 은 광산이 발견되어 이를 채굴하기 위해 건설된 도시이다. 한때는 이곳에서 생산되는 은의 양이 전세계 은 산출양의 절반정도에 달하기도 했다. 이 도시는 세로 데 포토시 산 아래에 있는데, 흔히 사람들은 포토시의 중요한 이 산을 은 광석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세로 데 포토시 산은 해발 4,824m에 이른다.
19세기 이후 은 매장량의 감소로 도시 경제가 침체되었으나 20세기에 들어와 주석·텅스텐이 채굴되면서 활기를 되찾았고 지금은 제철·제강·제화·식품 공업 등이 일어나 볼리비아에서 손꼽히는 공업도시로 발전하였다. 인접한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채굴되는 리튬 관련 산업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식민지 시대의 번영을 말해 주는 유적과 건물들이 많이 보존되어 있어, 198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었다.
Wikipedia https://ko.wikipedia.org/wiki/포토시
Official Website http://www.potosi-narino.gov.co/
좌표 0°48'27.91" N -77°34'21.561"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