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시는 사이타마현 남동부에 있는 현청 소재지이다. 2001년 5월 1일에 인접한 우라와시・오미야시・요시노시를 중심으로 3개의 시를 신설 합병되어 2003년 4월 1일에 정령지정도시로 전환하였다. 그 외 2005년 4월 1일에 동쪽에 인접한 이와쓰키시를 추가로 편입하어 현재에 이른다. 100만명의 도시 중 하나이며 일본의 도시에서 9번째 인구가 가장 많고 18현의 인구를 상회한다.
Wikipedia https://ko.wikipedia.org/wiki/사이타마시
좌표 35°51'41.905" N 139°38'44.864"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