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타운은 잔지바르시티의 오래된 지방이다.
스톤타운은 섬의 서해안 삼각형의 땅에 세워졌다. 타운의 가장 오래된 부분은 집, 소매점, 시장, 모스코에 협소한 골목의 과밀 주거로 구성되어있다.
그곳의 스와힐리 인 건축물은 아랍인, 페르시아인, 인도, 유럽인, 아프리카인 양식의 요소를 포함한다. 그 아랍 주택들은 특히 크고 꾸며서 조각된 나무로된 문과 다른 닫힌 나무로된 베란다 같은 평범하지 않은 특징들 때문에 유명하다.
그 지역은 1830년대 이래로 3세기 동안 오직 돌을 가지고 건설된 건물들로 점유된 상태이다.
두 개의 큰 건물들이 스톤 타운의 중심이 되는 정면을 위압한다. 하나는 의식에서 사용되는 목적을 위한 웅장한 궁장으로서 세이드 바르가쉬에 의해 설립된,베이트-엘-아자이브이다. 다른 하나는 이 전의 포르투갈인 정착지에 세워졌으며 18세기 동안 요새로 변화했던 아랍인 요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