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봉 궁전은 프랑스 파리 7구 케도르세에 위치한 프랑스 국회의사당 건물로, 콩코르드 다리, 콩코르드 광장과 일렬로 이어져 있다. 외무장관 관저도 인접해 있으나, 두 건물은 연결되어 있지 않다. 공화국 친위대 보병 2연대가 보초를 서고 있다.
뤽상부르궁은 프랑스 파리 6구에 위치한 궁전이다. 1615년부터 1645년까지 건축가 살로몬 드 보로세의 설계안을 따라 섭정이자 루이 13세의 어머니인 마리아 데 메디치를 위하여 지었다. 프랑스 혁명 이후에는 의회 건물로 개축되어 사용되었고,…
콩시에르주리는 프랑스 파리 1구 시테섬 서쪽에 있는 옛 법원 청사이자 교도소이다. 생시에르주리는 원래 생트샤펠 성당을 포함한 시테궁의 일부였다. 왕궁에는 두 개의 큰 중세 홀이 남아있다. 프랑스 혁명 기간 동안 마리 앙투아네트를 포함한 2,780명의…
엘리제궁은 프랑스 대통령의 공식 관저로서 대통령 사무소가 위치했으며 장관 회의도 이곳에서 열린다. 중요한 외국 인사의 방문 시에는 인근의 오뗄 드 마리그니가 숙소로 사용된다. 사실 여기서의 호텔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호텔이 아니라 궁전 부속 거주지…
The Hôtel de Sens or Hôtel des archevêques de Sens is a 16th-century hôtel particulier, or private mansion, in the Marais, in the 4th…
루브르 궁전은 파리 1구 센강 우안에 위치해 있는 옛 궁전으로, 튀일리 정원과 생제르맹로세루아 성당 사이에 있다. 현재 루브르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