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덴뷔르템베르크주는 독일 남서부에 있는 주로, 주도는 슈투트가르트이며 면적은 36,000km2, 인구는 1,048만 명이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종전 후 바덴, 뷔르템베르크, 호엔촐레른 지역을 통합하여 신설한 주이다. 북서쪽으로는 라인란트팔츠주, 북쪽으로는 헤센주, 동쪽으로는 바이에른주와 접하며 남쪽으로는 스위스 및 오스트리아, 서쪽으로는 프랑스와 국경을 접한다.
공업이 발달했으며, 독일 굴지의 몇몇 대기업들이 바덴뷔르템베르크에 본사가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의 본사가 슈투트가르트에 있으며, 변속기 업체 ZF의 본사가 프리드리히스하펜에 있다.
2011년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회 선거 결과 5월 12일, 녹색당 주지사 빈프리트 크레치만이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