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기시는 일본 도치기현의 남부에 있는 시이다.
재판소나 검찰청 등의 행정 기관이 모여있는 도치기 현 남부의 행정 중심 도시로 알려져 있고, 폐번치현 후의 한 때 구 도치기 현의 현청 소재지였다. 시가지에는 에도 시대부터 메이지 시대에 걸친 창고나 상가가 많이 남아있다. 이러한 역사 자산을 관광자원화해 간토 지방에서는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와 지바현 사와라 시와 함께 소에도 서미트를 여는 등 "창고의 거리"로서 알려져 있다. 또 시 서부에 있는 오히라 산으로부터의 경치는 "육지의 마쓰시마"로 불리며 관광 명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