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무타시는 일본 후쿠오카현의 최남단에 있는 시이다.
규슈의 중부에 위치하고 서쪽은 아리아케 해에 접하고 있다. 구 미이케 군 다카타 정과 구마모토현 아라오시·다마나군 난칸정·나가스정을 포함한 독립한 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다. 후쿠오카 현의 자치체 중에서는 5번째로 인구가 많다.
일찍이 미쓰이 미이케 탄광의 석탄 자원을 배경으로 한 석탄 화학 공업으로 번창해 1959년에는 최대 인구 208,887명을 자랑했지만 에너지 혁명 등에 의해 종래의 공업이 쇠퇴하였고 탄광은 1997년 3월에 폐산했다. 그 이후에는 폐기물 고형 연료 발전시설을 중심으로 한 환경 재활용 산업 등의 신흥산업과 입지 조건을 살린 오무타 테크노파크의 기업 유치 등에 힘을 쓰고 있다.
2007년 포브스지가 "세계의 가장 깨끗한 도시 Top25"에 선정된 실적이 있으며 7월 하순에 행해지는 오무타 여름축제인 "다이자야마"에는 매년 40만명 정도가 방문한다고 한다.